27일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재판관 8명이 착석한 가운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최종변론이 열리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