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 현재 태극기와 성조기를 몸에 두른 탄핵 반대시위대가 속속 헌재 앞으로 모여들고 있다.
안국역 관계자는 역 벽과 바닥 종이 이정표를 붙여 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와 마찰을 줄이 위해 부착했다고 설명했다.
사진·글= 안국역 김동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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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03-10 10:22:45 수정 : 2017-03-10 10:3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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