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에서 선관위 직원들이 제19대 대선에 사용할 투표지분류기 및 계수기 등을 점검하고 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으로 60일이내 대통령 선거가 실시됨에따라 경기도 선거관리위원회는 12일 선관위 2층 선거체험실에서 대선에 사용될 사전투표장비,투표지분류기,투표지심사 계수기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있다. 수원=서상배 선임기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