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문 전 대표 측 김경수 대변인은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한 뒤 "민생이 어렵고 힘들기 때문에 민생을 안정시키고 대선을 공정히 관리하는데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태훈 기자 buckba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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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03-15 14:53:34 수정 : 2017-03-15 1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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