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15일 경기 파주시 파평면 한 농가에서 노부부가 싹이 파랗게 올라온 마늘밭에 비료를 주고 있다. 마늘은 봄 비료가 중요하다고 한다. 특히 싹이 외부환경에 적응할 때 비료를 주면 효과가 있다. 파주=남제현 기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