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줄리엣 비노쉬가 영화 '공각기동대 : 고스트 인 더 쉘' 홍보를 위해 17일 오전 서울 김포공항을 통해 내한해 취재진을 행해 손을 흔들고 있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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