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안희정-조셉 윤 미 6자회담 수석대표 비공개 회동

관련이슈 디지털기획

입력 : 2017-03-21 15:38:12 수정 : 2017-03-21 15:38:11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더불어민주당 안희정 대선 예비후보(뒷줄 왼쪽)가 21일 오전 조셉 윤 6자회담 미국 측 수석대표(뒷줄 오른쪽)가 한·미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뒷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안 후보, 통역, 윤 수석대표, 마크 내퍼 주한 미국 대사, 김흥규 아주대 교수. 사진=안희정 대선 예비후보 캠프 제공
더불어민주당 안희정 대선 예비후보가 21일 오전 조셉 윤 6자회담 미국 측 수석대표, 마크 내퍼 주한 미국 대사 대리와 서울 시내 모처에서 면담했다. 안 후보 측 외교·안보 분야 자문을 맡고 있는 김흥규 아주대 교수가 배석했다. 면담은 비공개로 약 한시간 진행됐다. 미국 국무부는 렉스 틸러슨 장관의 동북아시아 순방이 끝나자마자 조셉 윤 대표를 보내 정부 관계자들과 후속논의를 이어간다고 밝힌 바 있다.

김예진 기자 yejin@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한지은 '매력적인 미소'
  • 한지은 '매력적인 미소'
  • 공효진 '공블리 미소'
  • 이하늬 '아름다운 미소'
  • 송혜교 '부드러운 카리스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