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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 제공 |
24일, 여론조사 전문업체 한국갤럽이 발표한 3월 넷째 주 자체 조사에서 '누가 다음번 대통령이 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지' 물은 결과(자유 응답)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1%로 선두를 이어갔다.
이어 안희정 충남지사가 17%, 안철수 전 국민의당 상임 공동대표가 10%, 이재명 성남시장이 8%, 홍준표 경남지사가 6%의 순으로 차지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라이언****) 부끄러움을 아는 대통령을 뽑읍시다.~” “(노래*****) 누가 대통령이 될런지” “(nbn*****) 대선 빨리 치루고 싶다” “(qwz****) 정확한 조사일까?”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슈팀 e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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