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귓속말' 첫방, 시청자들 "대박치기엔 미흡한듯" VS "피고인보다 재밌다"

입력 : 2017-03-28 08:42:11 수정 : 2017-03-28 08:45:00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사진 = SBS '귓속말' 방송캡처

SBS 새 월화드라마 '귓속말' 첫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지난 27일 방송된 이보영, 이상윤 주연의 '귓속말'을 접한 시청자들은 한 포털사이트에 "1회지만 피고인보다 재밌다" "hson**** 짜임새가 더 있고 전개도 빠르고 피고인과는 확실히 다름" "grif**** 개인적으로 피고인보다 좀 더 현실적이고 디테일하게 느껴짐. 몰입도도 높고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네"라는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일부 시청자들은 "skat**** 현실을 보는것같아 우울한 드라마다 지겹다 저런스토리" "sehu**** 아직 대박치기엔 미흡한듯 1화치고는 여주가 뒷통수만 너무 믾이 맞았네" "anne**** 그런데 마지막에 내용이 좀... 막장, 억지 빼고 가면 좋겠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귓속말'은 매주 월, 화 밤 10시 방송된다.

이슈팀 ent1@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손예진 '순백의 여신'
  • 손예진 '순백의 여신'
  • 이채연 '깜찍하게'
  • 나띠 ‘청순&섹시’
  • 김하늘 '반가운 손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