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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연희 강남구청장, '문재인 비방 혐의'로 경찰소환에 내사까지…

입력 : 2017-04-05 09:06:01 수정 : 2017-04-05 09: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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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문재인 전 대표를 비방한 혐의로 고발당한 신연희 서울 강남구청장이 경찰 소환통보를 받았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신연희 구청장에게 11일까지 경찰에 출석하라고 통보했다고 5일 밝혔다.

경찰은 앞서 지난달 30일 강남구청을 찾아가 신 구청장으로부터 구청 명의로 개설된 관용 휴대전화 2개를 넘겨받아 분석했다.

신 구청장은 카카오톡 단톡방(단체 채팅방)에 ‘문재인을 지지하면 대한민국이 망하고 문재인은 공산주의자다’라는 글과 ‘놈현·문죄인의 엄청난 비자금’이라는 제목의 동영상 등을 올린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고발당했다.

이와 별개로 서울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신 구청장의 횡령, 배임 의혹 관련 첩보를 입수하고 내사하고 있다.

추영준 기자 yjcho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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