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참여연대, 보수단체 등 겨냥해 '관권선거 꼼짝마' 캠페인

입력 : 2017-04-06 20:33:51 수정 : 2017-04-06 20:33:50

인쇄 메일 url 공유 - +

진보성향 시민단체가 국가기관과 보수단체에 선거에 불법적으로 개입하지 말 것을 촉구하는 캠페인을 벌인다.

참여연대 등 시민단체의 모임인 ‘2017대선주권자행동’은 6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자유총연맹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관권선거 꼼짝마’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그간 선거개입 전력이 있거나 관제시위 의혹이 제기된 국가정보원·국가보훈처·자유총연맹·재향군인회·재향경우회를 ‘시민감시 5대 기관’으로 규정하고 불법선거 행위 경고 공문을 발송할 계획이다.

2017대선주권자행동은 “국가기관의 부당한 선거개입 행위는 선거의 공정성을 무너뜨리고, 민주적 기본질서의 근간을 흔드는 중대한 범죄행위”라고 강조했다. 2017대선주권자행동은 이들 5개 기관에 대한 불법선거 의심행위 제보센터를 다음 달 9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창수 기자 winterock@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신민아 '순백의 여신'
  • 신민아 '순백의 여신'
  • 차주영 '시크한 매력'
  • 수지 '청순 대명사'
  • 에스파 윈터 '완벽한 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