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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승민 인스타그램 |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후보가 자사고와 외고를 폐지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워 눈길을 끌었다.
유 후보는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바른정당 중앙당사에서 '모두를 위한 미래 교육' 교육공약을 발표했다.
이날 그는 "자사고와 외고에게만 자율성을 주는 것이 아니라 모든 학교에게 자율성을 부여하도록 하고 국가교육과정의 내용은 최소한의 핵심 성취기준만으로 축소하겠다"며 자사고와 외고를 폐지하고 일반고의 교육과정을 다양화 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웠다.
이에 한 포털사이트 네티즌들은 "공교육의 정상화를 통해 사교육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 같다(beck****)" "유승민 교육 정책 동감!!! 특목고 자사고가 기여한 게 뭔가? 아이들끼리 차등하고 맹목적인 공부벌레만 만들었다. 자사고 갔다고 좋은 대학 가는 것도 아니었다. 없애야 한다(jheo****)" "유승민 교육 공약 최고네요(pkyl****)" "현실성을 최대한 반영한 아름다운 공략이네요(gm02****)"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일부 네티즌들은 "외고랑 자사고 없애봐야 근본적으로 빈부의 차이에서 나오는 학력 차이 문제는 해결이 안된다... 뭐든 안좋은게 있으면 폐지 하려고 하지 말고 근본을 고쳐야지(gmin****)" "우수한 학교들을 죄다 없앤다고 하시네ㅠ자사고와 외고가 동네 북인가(nafa****)"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슈팀 ent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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