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안철수 "내가 천안함 유족 내쫓았다고…" 대전현충원 가짜뉴스 강경대응

입력 : 2017-04-09 14:39:20 수정 : 2017-04-09 14:51:13

인쇄 메일 url 공유 - +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가 이른바 '대전현충원 가짜뉴스'에 대해 9일 강경 대응을 선언했다.

이는 한 매체 페이스북 댓글을 통해 A씨가 "안 후보 측 관계자가 VIP께서 오시니 유가족들에게 모두 묘역에서 나가줄 것을 요구하면서 대학생인 여자조카를 밀치는 등 신체 접촉도 있었다"라고 주장했다.

이 글이 캡처 형태로 SNS 등에 나돌아 많은 관심을 모았다.

안 후보의 국민캠프 김철근 대변인은 기자들에게 배포한 논평을 통해 "(페이스북 댓글을 통해 소문을 처음 유포한) A씨는 현재 페이스북 댓글을 삭제하고 계정도 삭제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전혀 사실무근이다"고 강조했다.

김 대변인은 "A씨의 댓글은 캡처 형태로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무차별 유포되고 있다"며 "이 소문을 최초 보도한 언론사는 사실 확인을 거쳐 기사를 삭제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형사고발 등 법이 허용하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 가짜뉴스에 강력 대응할 것"이라고 발끈했다.

박태훈 기자 buckbak@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신민아 '순백의 여신'
  • 신민아 '순백의 여신'
  • 차주영 '시크한 매력'
  • 수지 '청순 대명사'
  • 에스파 윈터 '완벽한 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