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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페이스북 |
고민정 문재인 캠프 대변인이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의 유치원 공약에 대해 일침을 가했다.
‘KBS 아나운서 출신’ 고민정 대변인은 지난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매불망 단설이든 병설이든 국공립 유치원을 보내고 싶은 엄마가 대다수이다. 내 주위만 그런가? 아님 내가 별나라에 살고 있는 건가?”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암튼 이름 앞에 어떤 수식어가 붙든 뼛속까지 엄마인지라 아이와 관련된 이야기는 멀리서도 귀에 쏙 꽂힌다”라며 “그래서 문재인 후보가 발표한 국공립 어린이집 40% 확충에 대한 기대가 무척 크다. 그런데 안철수 후보가 단설을 늘리지 않겠다고 한다. 나 같은 엄마들은 어찌하라고. 나만 흥분했나. 나만 또 별나라?”고 덧붙였다.
한편, 안철수 후보는 이날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한국유치원총연합회 사립유치원 유아교육자대회에서 “대형 단설유치원 신설을 자제하고, 사립유치원에 대해서 독립운영을 보장하고, 시설 특성과 그에 따른 운영을 인정할 것”이라고 유치원 공약을 밝혔다.
이슈팀 e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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