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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의 부인, 비서에게 기차표 심부름 등 "전적으로 제 불찰" 고개숙여

입력 : 2017-04-14 15:25:09 수정 : 2017-04-14 15:2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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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 부인인 김미경 서울대 교수는  안 후보 의원실 직원들에게 기차표 예매 등 사적인 일을 시켰다는 보도와 관련, "비서진에게 업무부담을 준 점은 전적으로 제 불찰"이라며 사과했다.

14일 김 교수는 '13일 JTBC 보도와 관련한 김미경 교수 사과문'이라는 제목의 문자메시지를 통해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김 교수는 "저의 여러 활동과 관련해 심려를 끼쳤다"면서 "더욱 엄격해지겠다"고 했다.

앞서 지난 13일 JTBC는 김 교수가 2015년께 기차표 예매와 강의 자료 검토 등의 업무를 지시하고, 사적인 일에 의원실 차량을 사용하는 등의 의혹이 있다고 전했다.

박태훈 기자 buckba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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