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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후보 15일부터 등록… ‘유세전쟁’ 본격화

입력 : 2017-04-14 18:03:04 수정 : 2017-04-14 18: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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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대 대통령선거 후보등록이 15,16일 이틀간 실시된다. 주요 5개 정당 대선후보들은 후보등록 첫날인 15일 일제히 후보자 등록을 마칠 것으로 파악됐다. 후보등록이 끝나면 17일 0시부터 선거 전날인 다음달 8일 밤12시까지 22일간 ‘5·9 장미대선’의 공식 선거운동이 펼쳐진다. 이번 대선부터는 선거 당일에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터넷, 전화를 이용한 선거운동이 가능하고, 엄지손가락이나 V자 표시 등의 투표 인증 샷을 SNS에 게시할 수도 있다.

이번 대선에서 양강 구도를 형성하는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측은 연일 치열한 공방을 이어갔다.

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는 14일 기자간담회에서 안 후보 부인 김미경 서울대 교수에 대한 이른바 ‘1+1 특혜채용 의혹’을 추궁하며 “이번 대선의 가장 중요한 쟁점으로 삼으려고 한다”고 경고했다. 이에 맞서 김유정 국민의당 선대위 대변인은 “문 후보 측의 네거티브 공세는 문 후보 아들의 취업비리와 민정수석 당시 음주사건 은폐 의혹을 덮고 가려는 얄팍한 술수”라며 문 후보 부인 김정숙씨의 고가가구 매입 의혹에 대한 해명을 촉구했다.

박세준 기자 3ju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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