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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정부 전도사' 정운찬, "세계의 주목을 받는 대선 후보가 등장했다" 재조명

입력 : 2017-04-14 21:11:51 수정 : 2017-04-14 21: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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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반성장포럼 제공)
정운찬 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이 새롭게 주목 받고 있다.

13일 오후 8시 기준, 포털사이트 실시간검색어 및 뉴스토픽에 ‘정운찬’이 등극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해외 언론에 게재된 화제의 기사가 재조명되며 시선을 집중시킨다.

미국 허밍턴 포스트(The Huffington Post)의 지난달 기사에 “한국 대선의 다크호스, 정운찬 전 국무총리(Former Prime Minister Chung Un-chan: Korea’s Dark Horse Presidential Candidate)”라는 제목이 게재됐다.

해당 기사는 “한국 대선에 세계의 주목을 받는 대선 후보가 등장했다(Korea has a new presidential candidate who the world should keep an eye on)”라는 내용으로 시작해 정운찬 이사장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과 평가를 나열하며 해외의 관심을 대변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허핑턴 포스트는 미국의 자유주의 계열 인터넷 신문으로, 2005년 5월에 아리아나 허핑턴이 설립했다. 현재 미국판 외에 캐나다, 영국,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마그레브, 독일판 등을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 언론사로 유명하다.

한편, 대선주자로 주목 받았던 정운찬 이사장은 14일 대통령 선거 불출마를 공식 선언해 충격이 확산되고 있다.

이날 공식 입장을 통해 "국민이 바라는 나라를 만들 수 있는 지도자가 되기 위해서는 국민에게 더 구체적이고 직접 피부에 와 닿는 동반성장을 제시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나라를 위기에서 구하는 데 절실한 동반성장을 적극 받아들이지 못하는 기존 정치권에 아쉬움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슈팀 ent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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