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선대위 손금주 수석대변인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안 후보가 오늘 아침 10시 20분 보좌진을 통해 국회 의안과에 사퇴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손 수석대변인은 "국민이 이기는 한국을 만드는 데 안 후보의 모든 것을 걸었다"며 "국민과 함께 미래를 만들고 대한민국을 다시 꿈꾸게 만들겠다"고 말했다.
안 후보의 의원직 사퇴로 국민의당 의석수는 40명에서 39명으로 감소했다.
이에 따라 국민의당은 선거보조금을 당초 86억9700만원에서 2800만원이 준 86억6900만원만 받게 됐다. 선거보조금은 18일 정당별로 배분된다.
앞서 안 후보는 지난 15일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제19대 대통령 후보 등록을 직접 하며 국회의원직 사퇴의사를 밝힌 바 있다.
박태훈 기자 buckba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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