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토론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주관하고 공중파 3사(KBS MBC SBS)가 모두 생중계 방송하는 까닭에 중반전에 접어든 대선 선거운동에 중요한 변수가 될 전망이다.
이번 3차 토론회는 정치분야를 주제로 주요정당 5명의 후보들이 모두 일어선 스탠딩 방식으로 자유토론을 벌인다.
선관위 측은 토론의 공정성에 신경을 쓰고 있으며 1인당 발언시간이 균등하게 제한되는 시간총량제를 적용한다.
스탠딩 토론이 처음 적용된 지난 2차 TV토론을 통해 '주적'논란이 불거져 지금까지 후보들간 난타전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이번 3차 TV토론에서 어떤 이슈가 불거져 지지도에 영향을 미칠 지 주목된다.
3차 TV토론 이후 주요5개 정당 대선후보 TV토론은 25일 JTBC가 주관하는 4차(오후 9시)와 선관위 주관의 28일 5차(경제분야 정책발표), 5월 2일 6차 토론(자유주제 토론·5차, 6차 공중파 오후 8시부터 공중파 3사 중계) 등 3차례 더 예정 돼 있다.
박태훈 기자 buckba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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