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19대 대선 재외국민 투표, 뉴질랜드부터 시작돼…이달 30일까지

입력 : 2017-04-25 08:51:16 수정 : 2017-04-25 08:51:16

인쇄 메일 url 공유 - +

제19대 대통령을 뽑는 5·9 대선 재외(국민)투표가 25일 뉴질랜드를 시작으로 30일까지 세계 각지에서 진행된다. 

세계에서 가장 먼저 투표가 시작된 오클랜드에서는 이날 오전 11시(현지시간·한국시간 오전 8시) 현재 등록 선거인 3500여 중 180여 명이 투표를 마쳤고 웰링턴에서는 등록 선거인 540여 명 중 20여 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전 8시부터 투표가 시작된 뉴질랜드대사관 오클랜드 분관에서는 오전 7시부터 30여 명이 나와 투표가 시작되기를 기다렸다,

첫 투표는 새벽 4시30분에 나와 대기한 회사원 양진우(35) 씨가 했다.

뉴질랜드대사관 오클랜드 분관을 시작으로 30일까지 전 세계 116개국 204개 투표소에서 재외투표가 실시되며 재외투표에 등록된 유권자는 총 29만4633명이다.

재외유권자는 거주 또는 재외선거 신고·신청 지역과 관계없이 세계 어느 곳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 여권·주민등록증·외국인등록증 등의 신분증을 챙겨 가까운 재외투표소에서 투표하면 된다.

박태훈 기자 buckbak@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신민아 '순백의 여신'
  • 신민아 '순백의 여신'
  • 차주영 '시크한 매력'
  • 수지 '청순 대명사'
  • 에스파 윈터 '완벽한 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