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유세장에서 수준급의 춤 실력으로 보는 이의 눈길을 사로잡은 이가 있다. 바로 국회의원 표창원이다.
표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의 선거 유세 현장에서 흥겨운 춤사위를 뽐냈다. 노래와 어우러지는 표정 연기가 일품이다.
표 의원의 춤 실력이 주목받은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해 8월 시사타파TV는 '표창원 의원 숨겨둔 춤 실력'이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화려한 주황색 가발을 쓴 표 의원은 깜찍한 표정으로 춤을 춘다.
표 의원 외에도 이재정, 진선미, 김광진 등도 연일 유세장에서 끼를 발산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페이스북도 이에 화답하듯 지난 21일 공식 페이스북 게정에 '더불어 나이트'라는 포스터를 게재했다. 포스터의 '정치인 항시대기'라는 문구가 익살맞다.
나진희 기자 naji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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