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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연휴… 인천공항 200만명 이용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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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04-25 15:36:47 수정 : 2017-04-25 15:3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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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의 날과 석가탄신일, 어린이날, 대통령선거일 등 휴무일이 몰린 4월 말∼5월 초에 200만명의 여객이 인천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이달 28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12일동안 인천공항 이용 여객이 197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측된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11.1% 증가한 수치이며, 하루평균 여객 예측치는 16만4403명이다. 올 설 연휴 하루 평균 여객수는 17만4000여명이었다.

자료사진
연휴 기간 중 일일여객이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날은 5월 7일 17만7126명(도착 10만703명, 출발 7만6423명)이다.

인천공항공사 관계자는 “예상 여객수는 과거 유사 연휴의 여객 패턴을 분석하고 항공사 예약률 등 관련 추이도 일부 반영하여 예측한다”면서 “이번 연휴의 경우 중국의 한국관광 금지조치와 우리나라 대선 등 새로운 변수가 많은 가운데 매우 많은 인구가 공항을 이용하는 수치”라며 “이용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인천공항공사는 이달 28일부터 대통령선거가 치러지는 다음달 9일까지를 특별수송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총 540명 이상의 추가 인력을 투입하기로 했다.

또 연휴기간 중 안 공항 내 주차 수요도 대폭 늘 것에 대비, 임시주차장 8200여 면을 포함해 약 2만7500면의 주차장을 운영할 방침이다.

이와함께 출국 여객들의 수속 편의를 위해 5번 출국장의 오픈시간을 앞당겨 오전 6시부터 총 4개 출국장(2~5번)을 운영하고, 조기 오픈하는 국적항공사 체크인카운터를 확대키로 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특히 5월 4일과 5일 이틀동안 해외로 출국하는 국민들이 대통령선거 투표를 미리 마칠 수 있도록 인천공항 여객터미널 3층 중앙에 사전투표소를 설치할 예정이다.

인천공항=이돈성 기자 sport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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