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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방송화면 캡처 |
지난 25일 대선 후보 4차 TV토론회가 열렸다.
이날 열린 토론회에서도 앞서 열린 토론회와 마찬가지로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 후보의 입담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홍 후보는 심상정 정의당 후보가 노동자 임금 이슈와 관련해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에게 공세적인 태도를 보이자 “말로는 심 후보를 못 이긴다”라고 말해 경직됐던 분위기를 누그러뜨렸다.
또, 홍 후보는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가 자신에게 질문을 하자 “나에게 질문을 하느냐. 이제는 얼굴을 보고 말하라”라고 말해 토론에 참여한 후보들을 웃음 짓게 만들었다.
앞서 안 후보는 지난 23일 TV토론회에서 홍 후보에게 후보직 사퇴를 요구하며 얼굴을 보지 않고 토론을 진행하겠다고 말하며 그렇게 진행한 바 있다.
한편, 대선 후보 4차 TV토론회는 JTBC를 통해 180여 분간 방송됐다.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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