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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보가 싫어서"…대선 후보 현수막 불붙인 60대

입력 : 2017-04-29 10:41:18 수정 : 2017-04-29 10:4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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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한 상태에서 특정 대선 후보의 현수막에 불을 지른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익산경찰서는 특정 대선 후보의 현수막에 불을 지른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A(65)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1시20분쯤 익산역 앞에 설치된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 후보의 현수막 줄을 자르고 불을 질러 일부를 태운 혐의다.

범행 당시 A씨는 술에 취한 상태였으며, 라이터로 붙인 불로 현수막 50cm 정도가 훼손됐다.

경찰에서 A씨는 “후보가 싫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검찰과 협의해 처벌 수위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환 기자 kimcharr@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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