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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황금연휴에 관망세… 서울 ‘보합지역’ 늘어

입력 : 2017-04-30 21:50:36 수정 : 2017-04-30 21:5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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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대선과 긴 연휴를 앞두고 매수 관망세가 이어지면서 서울에서 아파트값 보합 지역이 늘었다. 
30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4월 마지막 주(28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보다 둔화된 0.03%를 기록했다. 서울에서 보합을 기록한 구는 지난 주 4곳에서 8곳으로 늘었다. 오른 곳은 성동(0.16%), 강동(0.06%), 송파(0.06%), 광진(0.05%), 은평(0.05%), 동작(0.04%), 마포(0.04%) 등이다. 성동은 성수전략정비구역 재개발 사업과 주변 왕십리 일대 재개발 등의 추진으로 매수 문의가 이어지고 있지만 매물이 부족해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강동은 이주가 진행 중인 상일동 고덕주공5단지가 2000만∼2500만원 상승했다. 신도시는 0.01%, 경기·인천은 보합(0.00%)을 기록했다. 서울 재건축 시장도 0.03%를 기록했다. 또 이로 인해 4월 한 달간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3월(0.26%)보다 소폭 낮아진 0.21%의 변동률로 마감했다. 지난 해 동기(0.43%) 대비 절반 수준이다.

전세시장은 안정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은 3주 연속 동일한 0.02%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나기천 기자 n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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