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홍 후보 측은 "홍 후보가 김 전 총리를 찾아뵐 예정이었지만 김 전 총리 건강상 이유로 취소, JP 자택으로 가던 길에 차를 돌렸다"고 했다.
JP 측은 "홍 후보 측에서 JP 자택 근방에서 유세하다가 시간이 맞아 인사드리겠다고 한 것이었다"며 "오늘 만남 취소는 그저 건강상의 이유이다"며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박태훈 기자 buckba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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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05-02 16:16:06 수정 : 2017-05-02 16: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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