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심상정 대선후보가 8일 오전 서울 마포구 '평화의 우리집'을 찾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길원옥(왼쪽), 김복동 할머니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있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