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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22일간 뜨거웠던 마지막 유세 '국민의 선택은?'

입력 : 2017-05-09 08:00:00 수정 : 2017-05-09 01:4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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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문재인(왼쪽부터), 정의당 심상정, 바른정당 유승민, 국민의당 안철수,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선후보가 지난달 28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스튜디오에서 선거관리위원회 주최로 열린 생방송 토론을 시작하기 앞서 투표참여 독려 피켓을 들고 있다.
새 대통령을 뽑는 날이 밝았다. 제19대 대통령 선거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8일 대선 후보들은 표심 공략을 위한 총력전을 펼쳤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사태로 열리게 된 사상 초유의 조기대선에 출마한 대통령후보들의 22일간 뜨거웠던 마지막 유세 장면을 사진으로 모아 보았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마지막 광화문 유세>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지난 8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제19대 대통령 선거 마지막 유세를 하고 있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의 마지막 덕수궁 대한문 유세>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가 지난 8일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제19대 대통령 선거 마지막 유세를 하고 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의 마지막 홍대 도보 유세>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가 19대 대선 투표일을 하루 앞둔 지난 8일 서울 마포구 홍대 걷고 싶은 거리 일대에서 제19대 대통령 선거 마지막 유세를 하고 있다.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후보의 마지막 명동 유세> 
바른정당 유승민 대선후보가 지난 8일 오후 서울 명동거리에서 거리에서 제19대 대통령 선거 마지막 유세를 하고 있다.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의 마지막 신촌 유세>

정의당 심상정 대선후보가 지난 8일 서울시 신촌 유플렉스 앞에서 열린 촛불시민과 함께하는 '12시간 필리버스킹' 제19대 대통령 선거 마지막 유세를 하고 있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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