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이상해 이유리, 촬영장에서…“여의도 공원”

이유리 인스타그램

배우 이유리가 '아버지가 이상해'의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이유리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번 주 #아버지가이상해 #촬영중 #이유리 #여의도공원. 기껏 결혼 허락 받았더니 이놈의 여편네 오복녀 때문에 결국 연애하기로만 하다니 으아앙” 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스텝들과 함께 핸드폰 어플을 이용해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이유리의 귀여운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유리는 현재 KBS2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변혜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이슈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