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인천 남동구 구월동 집중호우 피해현장에서 피해 주민들이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지난 23일 인천지역에는 시간당 100mm에 가까운 집중호우가 쏟아지면서 1명이 숨지고 주택 600여채와 주요 간선도로가 침수됐다. 인천=하상윤 기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