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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전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 수세미 터널을 지나는 시민들은 누렇게 익어가는 노각과 수세미를 바라보며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
푸른 하늘 아래 오곡백과가 무르익어 가는 계절인 가을이 성큼 다가 왔다. 청명한 가을 하늘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하늘공원. 10일 오전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 수세미 터널을 지나는 시민들은 누렇게 익어가는 노각과 수세미를 바라보며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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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전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 수세미 터널을 지나는 시민들은 누렇게 익어가는 노각과 수세미를 바라보며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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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전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 수세미 터널을 지나는 시민들은 누렇게 익어가는 노각과 수세미를 바라보며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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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전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 수세미 터널을 지나는 시민들은 누렇게 익어가는 노각과 수세미를 바라보며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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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전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 수세미 터널을 지나는 시민들은 누렇게 익어가는 노각과 수세미를 바라보며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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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전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 수세미 터널을 지나는 시민들은 누렇게 익어가는 노각과 수세미를 바라보며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
기상청은 전국이 대체로 맑고 선선한 가을 날씨를 보일 예정이며 아침 기온은 10~20도로 평년보다 낮고, 낮 최고 기온은 전날보다 1~2도가량 낮은 24~29도로 평년보다 높아 일교차가 큰 날씨를 보일 것이라 예보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했다.
김경호 기자
stillcu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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