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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특사단 ‘투톱’인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왼쪽 사진)과 서훈 국가정보원장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에게 그간의 남북한 및 한·미, 북·미 간 협의 내용을 설명하기 위해 12일 각각 김포공항 출국장에 들어서고 있다.

김포=이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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