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목 한화커뮤니케이션위원회 사장, 김형수 사회적기업 ‘트리플래닛’ 대표, 한화그룹 임직원 등이 27일 인천 서구 수도권 제2매립지에서 열린 ‘한화 태양의 숲 7호-미세먼지 방지 숲’ 조성 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화그룹은 이 행사를 시작으로 앞으로 한 달간 축구장 3개 크기(2만㎡) 부지에 나무 6000그루를 심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화 태양의 숲은 한화가 트리플래닛과 협력해 2011년부터 국내외에 숲을 조성하고 있는 프로젝트다.
한화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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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8001858010401020000002018-10-28 20:52:312018-10-28 20:51:590‘한화 태양의 숲 7호’ 조성 행사세계일보0028f8cc-c883-4815-9315-2c6633fff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