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환절기를 맞아 호흡기 질환자가 증가하는 가운데 8일 서울 관악구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을 찾은 환자들이 진료를 기다리고 있다.

이제원 기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수현 '여전한 미모'
  • 수현 '여전한 미모'
  • QWER 쵸단 '사랑스러워'
  • 피프티피프티 키나 '청순&섹시'
  • 박신혜 '미소 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