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를 맞아 호흡기 질환자가 증가하는 가운데 8일 서울 관악구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을 찾은 환자들이 진료를 기다리고 있다.
이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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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9-10-09 03:15:00 수정 : 2019-10-09 01: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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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를 맞아 호흡기 질환자가 증가하는 가운데 8일 서울 관악구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을 찾은 환자들이 진료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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