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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서울 종로구 구 일본대사관 평화의소녀상 앞에서 열린 ‘제1408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수요시위’ 참석자들이 일본의 진정성 있는 사과를 촉구하고 있다.

서상배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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