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을 참지 못해 극단적 선택을 한 성북 네모녀 추모 및 복지제도 개선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21일 서울 동숭동 한성대 입구 분수마루에서 시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서상배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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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9-11-21 13:15:27 수정 : 2019-11-21 13: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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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을 참지 못해 극단적 선택을 한 성북 네모녀 추모 및 복지제도 개선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21일 서울 동숭동 한성대 입구 분수마루에서 시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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