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신상 이유 하차’ 일부 보도 부정
한상헌(39) KBS 아나운서가 ‘2TV 생생정보’에서 하차하지 않을 것이라고 동아닷컴이 19일 보도했다.
앞서 스포티비뉴스는 “한 아나운서가 일신상의 이유로 19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2TV 생생정보’에서 하차한다”고 밝혔다.
동아닷컴은 KBS 관계자를 인용해 “한 아나운서는 ‘2TV 생생정보’에서 하차하지 않고, 내일(20일) 촬영에도 참가한다”고 밝혔다. 또 “KBS1 ‘한밤의 시사토크 더 라이브’ 하차가 정해진 바도 없다”고 덧붙였다.
김명일 온라인 뉴스 기자 terr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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