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박소현(50·사진)이 깜짝 결혼발표로 관심을 모았다.
지난 22일 SBS러브FM ‘박소현의 러브게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다들 이 소식 듣고 깜짝 놀라셨죠? 최초공개 우리 디제이 결혼발표”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에는 박소현이 ‘4월26일 저 결혼합니다’라는 문구가 적인 종이를 든 채 미소 짓고 있다. 그러나 또 다른 사진에는 우측 하단에 작은 글씨로 ‘라디오랑...’이라고 적혀있어 웃음을 유발한다.
이를 본 개그맨 겸 리포터 유재필은 “달려갈 뻔했어요”라고 반응, 다른 누리꾼들도 “라디오 듣다가 놀라서 소리 질렀는데”, “축하드리려고 했는데 낚시였네요”, “라디오랑 행복하세요” 등 아쉬워했다.
신정인 온라인 뉴스 기자 jishin304@segye.com
사진=박소현의 러브게임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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