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 양천구 양천우드볼 경기장에서 동호인들이 우드볼을 즐기고 있다. 우드볼은 잔디 위에서 맥주병 모양의 클럽(말렛)으로 나무공을 쳐서 골문(위켓)을 통과시키는 경기이다.
남제현 선임기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21-04-07 03:10:00 수정 : 2021-04-07 00:25:22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6일 서울 양천구 양천우드볼 경기장에서 동호인들이 우드볼을 즐기고 있다. 우드볼은 잔디 위에서 맥주병 모양의 클럽(말렛)으로 나무공을 쳐서 골문(위켓)을 통과시키는 경기이다.
남제현 선임기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