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섹시한 매력이 넘치는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16일 최준희는 인스타그램에 “Be my guest”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이트 컬러의 오프숄더 레이스 원피스를 입은 최준희가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사진 속 최준희는 날이 갈수록 성숙해지는 비주얼과 날씬한 몸매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5일 “병(자가면역질환 루프스)에 의한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몸무게가 96kg까지 늘었지만 현재는 52kg까지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으며 배우 최진실과 야구선수 출신 조성민 사이에서 2003년 태어났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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