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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요정’ 母 닮은 비주얼? 10세 연하 남편과 사는 바다, 미모의 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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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5-30 15:40:25 수정 : 2022-05-30 16: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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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바다 인스타그램 캡처

 

S.E.S 출신 가수 바다(본명 최성희)가 완성형 미모의 딸(사진)을 공개했다.

 

30일 바다는 인스타그램에 “good morning 루아”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바다의 딸 루아 양이 계단을 오르내리며 놀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영상 속 루아 양은 빨간 원피스를 차려입고 인형같은 이목구비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또 루아 양은 오목조목한 이목구비와 남다른 분위기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바다는 지난 2017년 10살 연하의 일반인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지난 3월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한 바다는 “처음에는 남편의 대시를 거절했었다”며 “10살 연하를 만나면 사람들이 웅성댈 것 같았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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