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 지방에 기록적인 폭우가 내린 뒤 소강상태를 보인 10일 서울 관악구 신사전통시장에서 봉사대원들이 수해를 입은 옷가지를 빨고 있다.
남정탁 기자 jungtak2@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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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8-10 12:39:13 수정 : 2022-08-10 12:3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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