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4시 43분께 경북 영주시 상망동에서 산사태로 주택이 붕괴해 14개월 된 아기가 집안에 매몰됐다. 소방 당국은 산사태로 유입된 토사로 인해 집이 무너진 것으로 보고 아기를 구조하기 위해 작업을 벌이고 있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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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3-06-30 07:01:02 수정 : 2023-06-30 07: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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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전 4시 43분께 경북 영주시 상망동에서 산사태로 주택이 붕괴해 14개월 된 아기가 집안에 매몰됐다. 소방 당국은 산사태로 유입된 토사로 인해 집이 무너진 것으로 보고 아기를 구조하기 위해 작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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