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엔지니어들이 서울 강남구 양재천 인근에 설치된 기지국에 달린 설비의 고정 강도를 점검하고 있다. KT는 이상고온 현상으로 발생하는 폭우에 대비해 전국 통신 시설에 대한 종합 안전 점검을 지난달 1일부터 약 40일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KT 제공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24-06-17 01:20:21 수정 : 2024-06-17 01:20:20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KT 엔지니어들이 서울 강남구 양재천 인근에 설치된 기지국에 달린 설비의 고정 강도를 점검하고 있다. KT는 이상고온 현상으로 발생하는 폭우에 대비해 전국 통신 시설에 대한 종합 안전 점검을 지난달 1일부터 약 40일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