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재미로 보는 오늘의 운세] 10월 24일 (목요일)

관련이슈 오늘의 운세

입력 : 2024-10-23 18:45:49 수정 : 2024-10-23 18:45:48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96년생 소극적인 대응으로 오해를 받는다.

84년생 작심하고 나서지만 반발에 부딪힌다.

72년생 지금 바꾸는 것은 불리하니 그대로 가라.

60년생 기웃거리지 말고 줏대 있게 행동하라.

48년생 이해관계가 얽혀 있는 만남은 피함이 좋다.

36년생 과거에 얽매이지 말고 현실을 인정해야 함.

 

97년생 힘든 시기지만 금전적인 소득이 온다.

85년생 직업적인 딜레마에 빠져 허우적대기 쉬운 때.

73년생 냉정할 때는 앞뒤 생각 말고 처리할 것.

61년생 마음고생이 심하지만 그중에 낙도 있다.

49년생 아닌 것은 아니다. 억지로 합리화 말 것.

37년생 임시방편도 쓸 만하면 써야 함.

 

98년생 신선한 충격이 기대되는 시기다.

86년생 마음속에 장애물이 있음을 느끼곤 한다.

74년생 근본원인이 무엇인지 알고 대처할 것.

62년생 지금의 고민은 그리 길지 않다.

50년생 대인관계에 어울림에 주저하지 말라.

38년생 모호한 처신이 일을 어렵게 만든다.

 

토끼

99년생 후회하지 말고 안전한 쪽을 선택하라.

87년생 기본이 탄탄하면 갈등요인에도 버틴다.

75년생 선·후 순서를 분명히 지켜야 탈 없다.

63년생 틈새를 보이면 경쟁자가 들어온다.

51년생 상대에게 바라기 전에 먼저 보여주라.

39년생 집안일로 심기가 편치 않을 운.

 

88년생 소유한 걸 이용 못하면 곤란하다.

76년생 한 템포 느리게 움직이는 것이 좋다.

64년생 막혔던 일이 시원스럽게 뚫려 나가는 운.

52년생 감정에 치우치지 말고 균형을 잡을 것.

40년생 기러기가 순풍을 만났으니 만사형통할 운.

28년생 구하는 대로 주머니에 깊숙이 넣자.

 

89년생 사람만 조심하면 별다른 일은 없다.

77년생 기다림보다는 찾아 나서는 방법이 좋다.

65년생 부지런하게 움직이면 자연 복록이 따를 운.

53년생 입장 차이는 적극 조율에 나서면 해결된다.

41년생 자손의 일로 기쁘다. 집안에 경사가 있다.

29년생 주어진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해라.

 

90년생 첫 인상도 중요하지만 섣부른 판단은 금물.

78년생 한곳에만 머무르지 말고 부지런히 다녀라.

66년생 타인이 꾀하는 말에 현혹되지 말라.

54년생 큰 것 내어주고 작은 것 얻을 운이다.

42년생 침묵함이 필요. 중용을 잘 지킬 것.

30년생 적당한 선에서 덮어두는 것이 좋을 듯하다.

 

91년생 기본이 탄탄하면 갈등요인에도 버틴다.

79년생 친목도모에 주체가 될 만하면 주저 말라.

67년생 변화를 주지 못하면 이루지 못할 운이다.

55년생 재정적인 어려움은 스쳐지나가는 운이다.

43년생 다른 사람의 힘으로 당면한 어려움을 타개함.

31년생 남을 푸대접하면 자신도 푸대접받는다.

 

원숭이

92년생 사업자는 인력관리에 심혈을 기울여라.

80년생 연합이나 투자 제의가 들어오는 운이다.

68년생 최종적인 책임을 질 수 있으니 철저히 하라.

56년생 늘 상 해오던 일을 갑자기 중단하지 마라.

44년생 믿음을 가지고 임해야 이루어 냄.

32년생 얻고자 하지만 지금은 욕심을 버려라.

 

93년생 남들이 가만히 있을 때를 기다리라.

81년생 금전 지출은 대상과 시기를 조율하라.

69년생 헛되이 놀랄 일 있으나 별것 아니다.

57년생 좋아하는 것에 관심을 가져보라.

45년생 외출 삼가라. 호흡기계 질환 대비할 것.

33년생 여유와 양보의 미덕으로 격을 높여라.

 

94년생 욕심을 버리면 마음이 편안하다.

82년생 동문서답이 필요할 때도 있다.

70년생 독선이나 배짱이 일을 그르칠 수 있다.

58년생 장점을 부각시키는 등 칭찬을 아끼지 마라.

46년생 어떤 경우에도 상생(相生)함을 택하라.

34년생 희망주고 끌어주는 사람만 응시하라.

 

돼지

95년생 해질 녘이 아름다운 것은 내일이 있기 때문.

83년생 거슬리는 말은 새겨두지 말고 흘려버려라.

71년생 성과가 당장 나타나지 않더라도 꾸준히 해라.

59년생 미울수록 감싸안아주는 여유를 보여라.

47년생 따뜻하게 몸을 데우는 것이 맑게 해준다.

35년생 비슷한 분야 종사자들과 친하게 지내라.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트리플에스 VV 린 '강렬한 눈빛'
  • 트리플에스 VV 린 '강렬한 눈빛'
  • 박지현 '순백의 여신'
  • 김민주 '청순 매력'
  • 아일릿 원희 '러블리 끝판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