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재미로 보는 오늘의 운세] 11월 23일 (토요일)

관련이슈 오늘의 운세

입력 : 2024-11-22 18:00:00 수정 : 2024-11-21 18:31:44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96년생: 머뭇거리다 시기를 놓칠 수 있다.

84년생: 남에게 큰 충격을 주지 마라.  

72년생: 새롭게 구상한 일을 실천 할때다.

60년생: 능력 밖의 일을 도모하지 말자.

48년생: 지나간 것은 빨리 잊을수록 좋다.

36년생: 맑은 연못에 비단잉어가 놀고 있구나.

 

97년생: 정들었던 곳을 떠날 때이다.

85년생: 친절하게 대하면 입지가 굳건해진다.  

73년생: 악성 루머에 일일이 대응하지 말자.

61년생: 한번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다.

49년생: 손으로 할 일을 발로하지 말자.

37년생: 투자나 매매에 유리한 시점이다.

 

98년생: 친한 사람이 이익을 가져다준다. 

86년생: 좋은 일 하고도 싫은 소리 듣는다.  

74년생: 눈높이를 맞추지 못하면 고생한다.

62년생: 편협한 마음을 버리고 크게 생각하자.

50년생: 새로운 일이 나타나 고심이 된다.

38년생: 주변 상황에 민감하게 반응하지 말자.

 

토끼

99년생: 괜한 걱정에 사로잡혀 시간낭비다.

87년생: 반가운 소식이 멀리서 전해진다.   

75년생: 말이나 행동에 절제가 따라야 한다.

63년생: 어려움 없이 일이 진행된다.

51년생: 법적인 문제에 연루되지 않도록 하자.

39년생: 가는 정이 있으면 오는 정도 있다.

 

88년생: 상대방의 취향보다 성격파악이 우선이다.  

76년생: 힘차게 나가지만 방심은 금물이다.

64년생: 오늘은 무슨 일이든 잘 풀리는 운이다.

52년생: 얼굴 붉히는 일이 없도록 하라.

40년생: 충분히 생각하고 말하는 것이 좋다.

28년생: 재물이나 일거리를 잃는 운세다. 

 

89년생: 지금같이 건강을 유지함이 좋겠다.  

77년생: 내키지 않는 일을 맡아 고생이다.

65년생: 탐탁지 않은 일에는 진력하지 말자.

53년생: 앞만 보고 계속 달려나가자.

41년생: 타인에게 믿고 맡기는것 조심하자 .

29년생: 고집하지 말고 강온 전략을 써라.

 

말 

90년생: 윗사람의 조언을 따르면 대길하다.   

78년생: 전체적인 흐름을 따르면서 일하자.

66년생: 노력으로 인품을 쌓는 것에 공부하자.

54년생: 사업자는 거래처가 형성된다.

42년생: 자녀문제로 약간의 근심이다.

30년생: 겸손이 과하면 실망을 안겨줄 뿐이다.

 

양 

91년생: 보완관계를 유지하는 일이 시급하다. 

79년생: 자기의 잘못이 아닌데 책임이 온다.

67년생: 손실이 따르니 자금관리 잘하자.

55년생: 이성관계로 적은 걱정이 온다.

43년생: 말하기 힘든 일이 생긴다.

31년생: 건강에 이상이 생길 조짐이 보인다.

 

원숭이

92년생: 작은 노력으로 큰 소득을 얻는다.   

80년생: 보기에 흉하다고 험담하지 말자.

68년생: 다른 곳에서 직장의 의뢰가 온다

56년생: 대화로서 해결하여 문제를 풀자.

44년생: 옛 사람의 만남이 이루어지는 운세다.

32년생: 피치 못할 사정이 아니라면 중단하라.

 

93년생: 새로운 일을 시작하지 마라  

81년생: 힘든 것을 택하는 것이 자신에게 좋다.

69년생: 진정한 자존심이 무엇인가를 생각하자.

57년생: 작지만 행운이 찾아온다.

45년생: 몸은 무거워도 마음은 가볍다.

33년생: 윗사람의 잘못된 점은 표현하지 마라.

 

개 

94년생: 폭넓은 사고와 목표 의식이 분명하다.  

82년생: 친한 친구라고 막말하지 말자.

70년생: 업무처리를 완벽하게 하고자 노력하자.

58년생: 자신의 행동에 조심하자.

46년생: 복잡한 문제로 잠시 헷갈리겠다.

34년생: 집안문제는 어려움 없이 해결된다.

 

돼지

95년생: 몸과 마음이 머물지 않으면 진행이 더디다.   

83년생: 막무가내 일을 처리하면 탈이 난다.

71년생: 약속장소에 나가니 그 사람은 없구나.

59년생: 근시안적인 사고를 멀리하자.

47년생: 주변사람에게 자문을 구함이 좋다.

35년생: 강한 의욕만으로는 성사시키기 힘들다.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전혜빈 '매력적인 미소'
  • 전혜빈 '매력적인 미소'
  • 혜리 '겨울 여신 등장'
  • 권은비 '매력적인 손인사'
  • 강한나 '사랑스러운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