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맥도날드는 산불 피해를 입은 경상도 지역에 '행복의 버거' 총 1460인분을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행복의 버거는 맥도날드의 대표 메뉴인 '빅맥'과 음료로 구성됐다.
산불 피해를 겪는 이재민과 진화·구조 작업 및 자원봉사에 나선 인력들에게 전달됐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모든 분들께 작게나마 힘을 보태려 한다"고 말했다.
한편 행복의 버거는 2013년부터 시작된 한국맥도날드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다. 현재까지 기부 규모는 25만 개가 넘는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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