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은 산불이 발생한 경남 산청과 하동, 경북 의성·안동·영덕에 구호 물품 2만3300개를 지원했다.

SPC행복한재단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지난 24일 빵과 생수 7000개를 전달하고 25~26일 이틀간 각각 8300개, 8000대를 추가로 지원하는 등 총 2만 3300개의 지원물품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SPC그룹은 대한적십자사와 협의해 필요한 곳에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오비맥주는 사단법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산불 피해를 본 경북 안동·영양·청송 이재민에게 재난 구호용 생수를 지원했다.
오비맥주는 피해 지역에 추가로 생수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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