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L 종합대행사 (주)레드사이렌커뮤니케이션즈(대표 박두수)는 소니코리아사의 노트북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바이오 터치 투어(VAIO Touch Tour)’를 대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바이오 터치 투어’는 서울 명동역을 시작으로 9월 한 달 동안 한양대학교, 서울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동국대학교, 고려대학교 등 주요 대학가와 압구정 가로수 길에서 진행된다. 특히 체험행사에 대한 기동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컨테이너 형태의 디지털 체험 부스를 제작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박두수 대표는“이동과 설치가 간편한 컨테이너 부스는 고객이 있는 곳에 직접 찾아가서 체험을 유도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프로모션 중 하나”라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많은 고객들이 체험에 참여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제한된 시간 안에 자신의 소지품 무게와 바이오 노트북의 무게를 맞추는 체험 이벤트 등을 통해 현장 참여 고객들에게 푸짐한 사은품이 제공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소니스토어 온라인 홈페이지(store.sony.co.kr)와 소니코리아 공식페이스북(www.facebook.com/sonykorea)에서 확인 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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