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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소외계층 위해 공연관람 기회 제공 롯데카드가 문화 소외계층을 위해 공연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추억의 팝과 같이 자주 접하기 힘든 음악 공연을 후원하는 등 차별화된 메세나 활동을 펼치고 있다.

‘롯데카드 MOOV(무브): 뮤직’ 콘서트는 ‘찾아가는 공연’이다. 무브 콘서트는 상대적으로 문화공연을 접할 기회가 부족한 지방 회원을 위한 대규모 콘서트로 지금까지 광주, 부산, 대구, 대전, 전주, 인천에서 공연을 진행했다. 롯데카드는 음악 외에도 스포츠, 교육,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준 높은 이벤트를 준비해 각 지역을 찾아갈 계획이다. 문화공연에 소외계층 청소년을 초청하는 프로그램을 3년째 진행하고 있다.

롯데카드가 지난해 7월 개최한 세계적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가운데) 콘서트의 수익금을 ‘안녕?! 오케스트라’ 악단에 기부하고 있다.
롯데카드 제공
롯데카드는 다양한 음악장르의 공연 후원에도 열심이다. 1960∼1970년대 전설적인 포크록 듀오로 전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은 ‘사이먼 앤 가펑클’의 메인보컬 아트 가펑클의 첫 내한공연이 ‘롯데카드 MOOV : 아트 가펑클 내한공연’이라는 타이틀로 진행된다. 공연은 2월14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리고 롯데카드로 티켓 예매 시 30%를 할인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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