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 MOOV(무브): 뮤직’ 콘서트는 ‘찾아가는 공연’이다. 무브 콘서트는 상대적으로 문화공연을 접할 기회가 부족한 지방 회원을 위한 대규모 콘서트로 지금까지 광주, 부산, 대구, 대전, 전주, 인천에서 공연을 진행했다. 롯데카드는 음악 외에도 스포츠, 교육,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준 높은 이벤트를 준비해 각 지역을 찾아갈 계획이다. 문화공연에 소외계층 청소년을 초청하는 프로그램을 3년째 진행하고 있다.
롯데카드가 지난해 7월 개최한 세계적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가운데) 콘서트의 수익금을 ‘안녕?! 오케스트라’ 악단에 기부하고 있다. 롯데카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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